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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세권 프리미엄, 아파트 넘어 ‘지산’으로 확산
 
지식산업센터도 역세권이 인기다. 역세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는 만큼 입주 기업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게 형성된다. 또한, 교통이 편리한 만큼 물류 이동 시에도 수월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.
특히, 도심 역세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는 높은 선호도를 받는 만큼 한 건물 안에 IT, 첨단산업,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 위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.

그러다 보니 업무 환경 조성에 수월하고, 이를 바탕으로 높은 업무 능률 및 기업 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. 역을 중심으로 주변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 역시 기업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는 여건 중 하나다.

때문에 아파트처럼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다.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호선 성수역 앞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인 ‘성수역 SK V1 타워’(2018년 6월 준공) 전용 35㎡(4층)는 7월에 3억 7000만원에 매매거래가 성사됐다. 이는 분양가 2억 2302만원에서 1억 4000만원 이상이 오른 것이다.

또 1,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앞에 위치한 우림라이온스밸리 1차(2004년 12월 준공) 전용 223㎡도 현재 7억 8000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. 이는 지난해 3월 전용 224㎡가 7억 3600만원(국토교통부)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4400만원 가량 가격이 오른 것이다.

같은 지역이라도 역과 거리가 가까울수록 임대료도 높게 책정된다.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,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앞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전용 270~300㎡ 임대료 시세는 보증금 5000만원~5500만원, 월 임대료 500만~540만원 대로 형성돼 있다. 반면 역에서 1.2km 가량 떨어진 지식산업센터 전용 270~300㎡ 임대료 시세는 보증금 4000만~5000만원, 월 임대료 400만~500만원 대로 형성돼 있다. 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역세권일수록 더 높았다.

(기사내용 중략)